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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성 좋은 백종원"⋯노랑통닭 식탁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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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노랑통닭 브랜드 운영 노랑푸드 인수 타진
"시너지 낼 수 있는 대상 검토"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노랑통닭으로 유명한 노랑푸드 인수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 첫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언론 앞에서 입장 표명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열린 첫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언론 앞에서 입장 표명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일 투자은행(IB) 업계 등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대상을 검토하는 차원에서 최근 노랑푸드 인수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랑푸드는 2020년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큐캐피탈과 코스톤아시아가 지분 100%를 총 700억원에 인수했다. 이후 가파르게 성장했다.

2021년 기준 562개였던 매장은 지난해 752개로 늘었다. 2019년 502억원이었던 매출은 지난해 두 배 많은 1000억원을 넘겼다. 영업이익은 127억원이다.

노랑푸드 매각 주관사 삼정KPMG는 올해 초 투자설명서를 배포했다. 현재 약 10여곳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티저와 질의응답까지 마치고 예비실사에 참여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거론되는 노랑푸드의 매각가는 2000억원 안팎이다. 지난해 11월 상장으로 935억원의 공모자금을 확보한 더본코리아는 이를 활용해 노랑푸드를 품을 전망이다.

백 대표는 지난달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여러 방면에서 경쟁력 있는 해외 브랜드가 있으면 (M&A를) 해볼 수도 있고, 과한게 아니면 공장도 새롭게 설립하거나 유통·식품생산 회사를 M&A하는 등 다양하게 열어두고 있다"라고 말하며 M&A 추진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치킨 프랜차이즈를 1순위로 고려하고 있지는 않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대상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현재로서는 구체화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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