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올해 첫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12.7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첫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12.7대 1을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시청 전경.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4c7f0a40cf5ce4.jpg)
3일 서울시는 '2025년 제1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12.7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1.4대 1보다 약간 오른 수치로 시에 따르면 지난달 24∼28일 원서를 접수한 결과 1670명 선발에 2만 1174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채용 시험은 28개 직렬, 64개 모집 단위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경쟁률은 △행정직군 14.4대 1 △기술직군 9.9대 1 △국가 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 1.9대 1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일반행정 9급(666명 모집)에 1만 118명이 지원해 경쟁률 15.2대 1을 기록했으며 방호(지방의회) 9급은 1명 모집에 241명이 지원해 최고 경쟁률인 241대 1 기록했다.
일반토목(장애인) 9급의 경우 12명 모집에 3명이 지원해 가장 낮은 0.3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응시자 지역 분포는 △서울 1만 3421명(63.4%) △경기 4140명(19.6%) △인천 450명(2.1%) △기타 지역 3163명(14.9%)으로 수도권 응시자가 85.1%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8861명(41.8%) △30대 8521명(40.3%) △40대 3092명(14.6%) △50대 이상 601명(2.8%) △10대 99명(0.5%) 순서로 높게 나타났다.
성별 비율은 남성이 8946명(42.2%), 여성이 1만 2228명(57.8%)으로 집계됐다.
이번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오는 6월 21일 실시될 예정이며 시험 장소는 6월 5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4일 발표되며 면접시험을 거쳐 9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백일헌 서울시 인재개발원장은 "서울을 견인할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역량 있는 우수한 인재들이 채용될 수 있도록 공정한 시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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