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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스운가? 고소 들어간다"⋯SNS에 남성 민증 공개한 황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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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가수 황보가 자신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힌 남성의 신상 정보를 SNS에 공개했다.

가수 황보가 자신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힌 남성의 신상 정보를 SNS에 공개했다. 사진은 황보. [사진=황보 SNS]
가수 황보가 자신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힌 남성의 신상 정보를 SNS에 공개했다. 사진은 황보. [사진=황보 SNS]

황보는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남성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올렸다. 해당 남성의 얼굴과 이름,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는 가렸지만 성 씨와 생년, 주민등록증 발급처는 그대로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황보는 "뷰티 제작사 대표"라며 "이제 전화도 안 받으신다. 작년부터 나름대로 매너 있게 기회를 드렸건만, 또 속은 내가 우스운가 보다"고 적었다.

이어 "남의 돈 떼먹고 잘 사는지 보자"라고 말한 그는 "이제 고소 들어간다"고 경고했다.

가수 황보가 자신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힌 남성의 신상 정보를 SNS에 공개했다. 사진은 황보. [사진=황보 SNS]
가수 황보가 자신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힌 남성의 신상 정보를 SNS에 공개했다. 사진은 해당 게시물. [사진=황보 SNS]

한편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황보는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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