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밤 열린 의원총회에서 "(단일화에) 더 물러설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이라며 "오늘부터 단식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등 상임고문단과 김미애 의원은 이날 오후부터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미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김미애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선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유준상 상임고문·김미애 의원·김무성 상임고문·뒷줄 왼쪽부터 신경식·김동욱·김종하·목요상·권해옥·유흥수 고문. 2025.5.7. [사진=국민의힘]](https://image.inews24.com/v1/0c56074e917949.jpg)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밤 열린 의원총회에서 "(단일화에) 더 물러설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이라며 "오늘부터 단식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김무성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등 상임고문단과 김미애 의원은 이날 오후부터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미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