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월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겠다.
다음 주는 전국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맑은 서울 하늘.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34952c0509367.jpg)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년과 비슷하겠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5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다음 주(13~16일)에는 대체로 구름 낀 날씨가 이어지다가 15일 남쪽 지방에 비가 오겠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11~17도, 낮 기온은 19~28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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