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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차량 3대 추돌로 5명 부상…운전자 "급발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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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대전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해 5명이 경상을 입었다.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했다.

14일 오후 1시 58분께 대전 중구 석교동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하면서 5명이 다쳤다.

119 앰뷸런스 [사진=연합뉴스]
119 앰뷸런스 [사진=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쏘렌토 운전자 A(79)씨가 옆 차선으로 진로 변경을 하던 중 옆 차선에서 달리던 렉스턴 뒤를 추돌한 뒤 가로수를 들이받으며 차가 뒤집어졌다.

뒤에서 들이받힌 렉스턴은 앞서가던 1t 화물차 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5명이 경상을 입었다.

A씨는 경찰에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차로 변경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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