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뷰 [그래픽=조은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d11d4d1a5a860.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보수 단일화에 안간힘을 썼습니다. 특사단을 미국 하와이로 보내 홍준표 전 대구시장 달래기에 나선 한 편,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향해서도 적극적입니다. 오늘부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현장 유세에 나섭니다. '6·3 대선' 14일 전 대선 판세를 자세히 뜯어보겠습니다.
김진욱 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최진녕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미디어특보단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진욱 민주당 중앙선대위 대변인
"조용한 보수의 단일화 이미 끝나…긴장 못 놔"
"보수 결집, 얼마나 단단할지 더 지켜봐야"
"홍준표·한동훈 가세, 숨은 배경 의문"
"한동훈, 김문수와 안 만나는 기괴한 지원 유세"
"한동훈, 대선 후 전당대회 미리 준비하나"
"1차 토론, 창은 무뎠고 방패는 두터웠다"
"이재명, '준비된 대통령·안정적 이미지' 잘 보여줘"
"TV토론이 변곡점 만든 사례 많지 않아"
"김문수 전투의지 없어…이준석은 너무 과해"
"김문수-이준석, 브로맨스라인 가능할지는 의문"
"이재명이 언제, 자영업자가 폭리 취한다고 말했나"
"이재명, '커피 원가'에 세금 등 포함되지 않았다 이미 밝혀"
"다른 후보 낙선시키기 위한 거짓 발언 등은 처벌해야"
최진녕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미디어특보단장
"민주당 신나!신나!…국민의힘 하루 1%씩 올린다"
"김문수의 맹추격이 시작됐다"
"1차 대선후보 TV토론 결과 다 반영 안 돼"
"선 보수 빅텐트, 후 중도보수 연합으로 반전 기대"
"김문수의 재발견…국민 관심 집중"
"'김문수-이준석 브로맨스라인'…보수 대통합 가능성"
"몸 사리다가 끝낸 '극단선생' 이재명"
"부동층 10.4%, 김문수에게 갈 가능성 높아"
"김문수 보다 '극단적' 회피 이재명이 더 올드"
"'윤석열 대파 한단' 비판 민주당, 전형적 '내로남불'"
"원가 대비, 83배 이득…김용태, 소비자 입장 반영한 것"
"같은 논리라면, '백현동·김문기 발언' 모두 형사처벌 대상"
"영국, 후보자 허위사실 공표행위 처벌 조항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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