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23일 오후 6시 58분께 서울 강동구 길동 복조리시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운전자 등 11명이 다쳤다.
![강동구 길동 복조리시장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389ff084e61eb4.jpg)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중 7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4명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23일 오후 6시 58분께 서울 강동구 길동 복조리시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운전자 등 11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중 7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4명은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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