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펀컴은 오는 6월 10일 정식 출시 예정인 '듄: 어웨이크닝'의 신규 콘텐츠를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은 듄: 어웨이크닝의 중반부터 후반까지의 플레이를 엿볼 수 있으며 울창한 오담 지역과 험준한 하가 분지, 우뚝 솟은 자발 에이프리트 봉우리 등 신규 지역들이 공개됐다.
드니 빌뇌브 감독과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의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듄: 어웨이크닝은 아라키스를 배경으로 한 첫 오픈월드 게임이다. 이용자는 광활한 세계를 탐험하며 듄: 어웨이크닝의 스릴 넘치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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