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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사전투표 둘째날, 맑고 일교차↑…서울 29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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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이자 금요일인 30일은 맑고 서울의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를 예정이다.

강원 강릉시 한 해변 백사장에서 관광객이 웃옷을 벗고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2025.5.19 [사진=연합뉴스]
강원 강릉시 한 해변 백사장에서 관광객이 웃옷을 벗고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2025.5.19 [사진=연합뉴스]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9∼2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6도와 29도, 인천 16도와 26도, 대전·광주 15도와 27도, 대구 13도와 25도, 울산 13도와 22도, 부산 14도와 23도다.

낮에는 햇볕이 강해 수도권과 충청,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대부분 지역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오존은 산소(O2)가 자외선에 의해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기체로 지표면 근처의 오존은 특히 햇빛이 강할 경우 대기 중 화학 물질들과 반응하여 많이 생성된다.

오존은 천식이나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키고, 체내에서 세포 손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아 호흡기 질환자와 노약자, 어린이들이 특히 주의해야 한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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