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10차전 최종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의 경기에서 전반 홍명보 감독이 전진우의 선제골에 기뻐하고 있다.
![10일 오후 경기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10차전 최종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의 경기에서 전반 홍명보 감독이 전진우의 선제골에 기뻐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b50c693c4fcb8.jpg)
![10일 오후 경기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10차전 최종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의 경기에서 전반 홍명보 감독이 전진우의 선제골에 기뻐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b22f334fe1aad.jpg)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10일 오후 경기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10차전 최종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의 경기에서 전반 홍명보 감독이 전진우의 선제골에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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