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에서 직경 15.m, 깊이 1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 그래픽 이미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b00276f3e5e72.jpg)
12일 오후 2시 31분께 서울 금천구 시흥IC(나들목)에서 관악구 구로전화국사거리 방향으로 가는 남부순환로에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직경 1.5m에 깊이는 1.1m로 조사됐으며, 다행히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관악경찰서와 남부도로사업소는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안전진단을 실시 중이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에서 직경 15.m, 깊이 1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12일 오후 2시 31분께 서울 금천구 시흥IC(나들목)에서 관악구 구로전화국사거리 방향으로 가는 남부순환로에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직경 1.5m에 깊이는 1.1m로 조사됐으며, 다행히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관악경찰서와 남부도로사업소는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안전진단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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