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이 프리미엄 플라워 브랜드 '에플로어(efflore)'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파르나스호텔 컬렉션'을 동시에 전시하는 오프라인 공간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부티크(Parnas Hotel Collection Boutique)'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부티크'에선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파르나스호텔의 플라워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보고, 만져보고, 향을 느끼는 등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아틀리에 에플로어'와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부티크' 오프라인 공간. [사진=파르나스호텔]](https://image.inews24.com/v1/e9a577e1d59321.jpg)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부티크'는 오픈 첫날부터 고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오프라인 공간에는 '에플로어'의 플라워와 '파르나스호텔 컬렉션'의 상품들을 조화롭게 배치한 공간을 구현해 고객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이끌었다.
파르나스호텔은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부티크'의 오픈을 기념해 7월 19일까지 브랜드 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에 오프라인 공간 구매 고객들은 '에플로어' 전 상품을 10%, '파르나스호텔 컬렉션'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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