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커플을 대상으로 '스테이 인 러브(Stay in Love)' 패키지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이그제큐티브 1박(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혜택 2인 포함), 어반 이스케이프 2인, 디아꾸띄르 꽃다발, 와인 & 치즈 플래터 룸서비스, 그리고 레이트 체크아웃 2시간(13:00 체크아웃) 혜택이 제공된다. 부부 또는 연인이 보다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스테이 인 러브 패키지 이미지. [사진=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https://image.inews24.com/v1/3f07a95838e2f7.jpg)
이그제큐티브 객실의 경우 개별 체크인·체크아웃 서비스가 제공되며, 18층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에서 고층의 남산뷰와 시티뷰를 배경으로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 조식을 즐길 수 있어 프라이버시와 편의성을 중시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최근 새 단장을 마친 어반 이스케이프는 자연채광이 쏟아지는 사계절 온수풀, 도심 속 자연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야외 자쿠지, 그리고 카바나와 둥지 베드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온수풀의 경우 개폐식 천장을 갖추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럭셔리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풀만 호텔 '스테이 인 러브'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앰배서더 호텔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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