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저니 오브 모나크'에서 삼국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엔씨소프트]](https://image.inews24.com/v1/077ada1e2fb0f7.jpg)
저니 오브 모나크 이용자는 7월 9일까지 삼국지 테마의 신규 콘텐츠 '도원결의 던전'을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삼국지 룰렛'을 통해 다양한 보상도 획득 가능하다.
삼국지 테마의 영웅 및 마법인형 스킨도 선보인다. 삼국지의 관우, 조운을 영웅 스킨으로 만날 수 있다. 적토마도 마법인형 스킨으로 등장한다. 스킨 착용 시 생명력을 비롯해 힘, 민첩, 지능 등 전투에 도움이 되는 각종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콜라보 기념 HUD 스킨도 함께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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