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오늘 김용태 위원장 임기가 만료돼 당분간 비대위원장직을 원내대표인 제가 맡아서 하기로 했다"며 "의원들의 반대 의견은 없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2d14ef0a8e623.jpg)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오늘 김용태 위원장 임기가 만료돼 당분간 비대위원장직을 원내대표인 제가 맡아서 하기로 했다"며 "의원들의 반대 의견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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