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창용 "집값, 이미 소비·성장 제약하는 임계수준" 입력 2025.07.10 오전 11:39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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