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프리미엄 위스키·칵테일 바 하얏트 서울 '더 팀버 하우스'가 DJ 공연, 라이브 밴드의 어우러진 뮤직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더 팀버 하우스는 감각적인 음악과 미식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DJ 공연과 라이브 밴드를 포함한 다채로운 라이브 뮤직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 팀버 하우스. [사진=파크 하얏트 서울]](https://image.inews24.com/v1/4f20328d3d0486.jpg)
폭넓은 스펙트럼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더 팀버 하우스만의 고유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화요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DJ 공연으로 시작되며, 수요일과 금·토요일에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라이브 밴드가 무대에 오르고, 목요일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DJ 공연에 이어 9시 20분부터 11시까지 트리오 연주가 진행된다.
더 팀버 하우스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운영된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시그니처 메뉴와 주류를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그루브 아워(Groove Hour)' 프로모션도 운영 중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에는 전복과 보타르가 링귀니, 블랙 트러플 돈카츠 산도, 막걸리 아이스크림 등이 포함되며, 이자카야 스타일의 다이닝과 프리미엄 주류 셀렉션, 음악 공연이 결합된 복합적 경험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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