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731b784bf6041b.jpg)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 8일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도중 '배신자' 구호를 외치며 소동을 일으킨 전한길씨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여상원 중앙윤리위원장은 "당무감사실 조사 결과 징계 개시 사유는 맞다"며 "8월 14일 오전 10시 30분에 회의를 다시 열어 전씨가 출석한다면 소명을 듣고, 그날 징계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 8일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도중 '배신자' 구호를 외치며 소동을 일으킨 전한길씨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여상원 중앙윤리위원장은 "당무감사실 조사 결과 징계 개시 사유는 맞다"며 "8월 14일 오전 10시 30분에 회의를 다시 열어 전씨가 출석한다면 소명을 듣고, 그날 징계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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