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홈플러스는 전사적인 긴급 생존경영 체제에 돌입했다고13일 발표했다. 임대료 조정이 되지 않은 15개 점포의 순차 폐점을 결정하고, 본사 전 직원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무급휴직에 들어가도록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홈플러스는 전사적인 긴급 생존경영 체제에 돌입했다고13일 발표했다. 임대료 조정이 되지 않은 15개 점포의 순차 폐점을 결정하고, 본사 전 직원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무급휴직에 들어가도록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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