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아카츠키게임즈는 토호, 프로덕션 I.G.와 공동 개발한 신작 '괴수 8호: THE GAME'의 글로벌 사전등록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아카츠키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90bfe4cdcdf6fe.jpg)
오는 8월 31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를 앞둔 괴수 8호: THE GAME은 슈에이샤의 소년 점프+에 연재된 누적 발행 부수 1800만부를 돌파한 마츠모토 나오야 작가의 인기 만화 '괴수 8호’를 원작으로 힌 PC-모바일 게임이다.
원작 만화 및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오리지널 캐릭터인 '시노미야 사간'을 비롯해 특수부대 클로저(CLOZER) 멤버 체스터 록번과 수티드 등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 3명도 추가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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