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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택값 전망 16p 낮아진 108⋯10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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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로 주택값 하락 기대"
소비자심리지수 1.3p↑⋯"반도체 수출 호조·증시 활황 영향"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2월 주택 가격 전망이 전월 대비 16포인트(p) 떨어진 108을 기록했다. 2025년 4월(108)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24일 한국은행은 '2월 소비자동향조사'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고와 1·29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 가격 하락 기대 형성으로 주택 가격 전망이 떨어졌다"라고 밝혔다.

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와 증시 활황으로 낙관적 경기 판단이 늘어 전월 대비 1.3p 상승한 112.1을 기록했다.

향후 경기전망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가 이어진 데 따른 경기 개선 기대감으로 4p 상승한 102를 기록했다.

현재생활형편은 96으로 전월과 같았다. 생활형편전망은 전월 대비 1p 상승한 101을 나타냈다.

금리수준전망(105)은 시장금리·시중은행 대출금리 상승으로 1p 상승했다.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6%로 전월과 같았다. 한은은 "소비자물가 상승세 둔화에도 가공식품, 수산물 등 필수 소비재의 높은 가격 상승세가 지속한 영향이다"라고 설명했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주요 품목의 응답 비중은 농축수산물(50.6%), 공공요금(40.6%), 공업제품(31.3%) 순이었다.

전월보다는 농축수산물(+4.3%p), 공공요금(+1.7%p)의 응답 비중이 증가했다. 석유류 제품 비중은 7.9%p 감소했다.

CCSI는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다.

100보다 높으면 장기 평균(2003~2024년)과 비교해 소비 심리가 낙관적, 100을 밑돌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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