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제주, 초고령사회 대응 '장기요양 실태 전수조사' 착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제주도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현장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종합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사진=제주도청]

제주도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도내 261개소 장기요양기관과 소속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 및 근로환경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관의 유형·규모 등 기본 현황과 인력 운영, 재정 구조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현장 인력의 임금 수준과 직무 만족도, 이직 의향 등을 면밀히 파악한다.

또한, 종사자 심층 면담을 병행해 업무 과정에서의 고충과 감정노동, 번아웃(소진) 문제 등 외면받기 쉬운 현장의 목소리까지 세밀하게 살필 계획이다.

제주지역은 지난 2017년 고령사회에 진입한 이후 노인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5년 12월 기준 노인 인구 비중은 20.08%를 기록하며 공식적인 '초고령사회'에 들어섰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등급 인정자는 2017년 대비 4797명 증가한 1만 2455명에 달한다.

장기요양기관 역시 196곳에서 261곳으로 대폭 늘어나는 등 돌봄 수요와 공급이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제주, 초고령사회 대응 '장기요양 실태 전수조사' 착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