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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호 함안군의장 "함안을 경남에서 1등 군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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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역사·복지 '3대 성장 엔진' 제시..."함안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함안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경남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경남 함안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만호 함안군의장이 지난 23일 보수유튜브 채널인 '서정욱TV'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계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만호 경남 함안군의회 의장(왼쪽)이 지난 23일 보수유튜브 채널인 '서정욱TV'에 출연해 대담하고 있다. [사진=서정욱TV 화면캡처]

앞서 이 의장은 지난 12일 함안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함안은 인구감소, 정체된 지역경제,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지역 현안으로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지체할 시간도 시행착오를 겪을 여유도 없는 만큼 검증된 경험과 거침없는 추진력으로 함안의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날 방송 인터뷰에서 지역 현안을 진단하고 향후 군정 운영 비전과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이 의장은 "군의회 의장과 지역 조합장, 도의원 등을 지내며 농촌 현장부터 군정 전반까지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 해결과 정책 수행을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그동안 견제와 대안을 제시해 왔다면 이제는 직접 책임지고 바꾸겠다"며 "행정은 공부가 아니라 판단과 속도이며 축적된 경험으로 첫날부터 바로 결과를 보여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만호 의장은 이날 '경험'의 중요성을 수차례 강조했다.

이 의장은 함안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전략으로 경제·역사·복지엔진 등 3대 성장 엔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공약에는 함안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담았다.

그는 "창원 북면과 함안을 잇는 터널 조기 착공과 남해고속도로 하이패스 톨게이트 설치 등을 통해 부산·창원과의 30분 생활권을 실현하고, 전략 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종합센터 설립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지정 고도가 되면 국비 확보의 차원이 달라진다"며 "이를 기반으로 군청사 이전과 복합행정타운 조성을 추진해 함안의 새로운 중심축을 세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 아라가야 고도 지정을 위해 말이산 고분군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도시 조성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최우선 과제는 장기간 표류 중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문제 해결"이라며 "군수 직속 전담기구를 구성해 조속히 매듭짓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경로당 태양광 설치를 통한 냉·난방비 절감, 소규모 목욕시설 확충, 보육 지원 강화와 학교 기숙사 환경 개선 등 체감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의장은 함안 출신으로 창원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가야농협 조합장과 경남도의원을 지냈다.

/함안=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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