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봄맞이 먹거리 행사 '스프링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제철 식재료와 수요 높은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가격 혜택을 강화해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다는 취지다.
먼저, 봄철 수요가 높은 국산·수입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저토마토·짭짤이토마토(상품별 규격 상이·국산)'는 각 7990원에 판매하고, '딸기 전 품목(상품별 규격 상이·국산)'은 2팩 이상 구매 시 팩 당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컷팅·스틱 파인애플(각 800g·필리핀산)'은 7990원에, '미국산 오렌지 특대(개/미국산)'는 8일까지 9개 구매 시 999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농산 매장 전경. [사진=롯데쇼핑]](https://image.inews24.com/v1/61c01154100017.jpg)
입맛을 돋우는 봄나물과 각종 채소도 할인한다. 돌나물·참나물·유채나물 등 계절을 대표하는 '봄나물 6종(각 125g·국산)'을 각 1990원에 제공하며, '제주 햇당근(1.5kg/박스/국산)'과 '다다기오이(5입·국산)'는 각 4990원에 내놓는다. 이 밖에도 '양상추(통국산)'는 1990원, 'GAP 친환경 느타리 버섯 기획(500g·국산)'과 '깐 쪽파(200g·국산)'도 2000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연중 수요가 높은 육류는 엘포인트(L.POINT) 회원 혜택으로 가격 부담을 낮췄다. 인기 부위 닭다리를 추가 구성한 '다리 두배 닭볶음탕용 2종(각 1.2kg·냉장·국내산)'을 회원가 7000원대에 제공하고, '호주청정우 척아이롤·부채살 구이용(각 100g·냉장·호주산)'과 '산더미 대파 돼지불고기/소불고기(각 600g*2, 800g·냉장)'는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최상위 1++(9)등급 한우 '마블나인 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각 100g·냉장·국내산)'도 8일까지 4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3월 7일 '삼치·참치 데이'를 기념해 수산물 할인도 마련했다. 대표 상품 '삼치 특대(마리·해동·국산)'를 1만3700원에 판매하며, 중계점·제타플렉스 잠실점을 포함한 전국 72개 점포에서는 참치회 특가 행사를 선보인다.
고환율 영향으로 참치 수입 시세가 전년 대비 15% 가량 상승했으나, 롯데마트는 '참다랑어 모둠회(300g 내외)'를 3만원 초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더불어 해당 상품 구매 고객은 '참치 데이' 기념 사은품 '후토마끼(3입)'를 무료 제공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제철을 맞은 '남해안 멍게(150g·냉장·국산)'는 5990원, '손질오징어(4마리·해동·원양산)'는 996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햇김치 수요를 겨냥한 절임배추 사전예약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대표 상품 '해남 절임배추(10kg·박스·국산)'는 1만 박스 한정으로 2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절임 알타리(5kg·국산)'는 3만9900원에, 간편하게 버무려 즐길 수 있는 '김치 양념(3.5kg·국산)'은 4만 4900원에 선보인다. 사전·예약은 오는 18일까지 전국 롯데마트 매장 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며, 예약 상품은 3월 27일일과 28일 중 고객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본격 봄 시즌을 맞아, 수요가 높은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고객 수요를 반영한 프로모션으로 체감 물가 안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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