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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이전 10주년…신도청서 '새 100년' 비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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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신도시서 기념식 개최…이철우 "균형발전 향한 역사적 도전"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도는 10일 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도청 이전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신청사가 첫 업무를 시작했던 시점과 장소에 맞춰 마련돼 상징성을 더했다. 도청 이전 이후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0일 경북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도청 이전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청]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단체장과 공직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청 이전이 경북 균형발전과 북부권 성장의 전환점이었다는 의미를 되새기며,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기념식수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는 ‘함께한 10년의 동행, 더 큰 100년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비교적 간소하게 치러졌다. 경북도는 도청이 향후 100년간 경북 발전을 설계하는 행정의 중심축이 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이철우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도청 이전은 경북의 운명을 바꾸는 결단이었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향한 역사적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청과 도의회, 공공기관이 자리 잡으며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심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삶의 터전을 옮기며 도청신도시와 북부권 발전에 함께해 준 주민과 공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10일 경북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도청 이전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청]

아울러 "행정통합은 경북의 균형발전과 성장 기반을 만드는 생존 전략이자 도청신도시가 행정 중심 복합도시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북의 도전과 노력이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청은 2016년 3월 안동·예천 접경 지역으로 이전하며 북부권 발전의 거점 역할을 맡아왔다. 이번 10주년 기념식은 신도청 시대의 성과를 재확인하고, 향후 행정통합과 지역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는 계기로 해석된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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