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교육청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5일 충북교육문화원에 따르면 전날 개강식을 열어 청소년오케스트라 김석구 지휘자,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조원행 지휘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휘봉을 잡았다. 21명의 전문 강사진도 합류해 단원들의 성장을 돕는다.

개강식에선 지휘자와 강사, 단원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특별 무대로 모차르트 교향곡 25번 1악장과 ‘청’, ‘진도아리랑’ 등을 연주했다.
피리·태평소·타악·국악성악 학생 단원들의 합주가 더해져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소년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단은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과 방학 집중 캠프, 봉사 연주회, 정기연주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각각 2016년, 2019년 창단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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