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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이혼] "자기는 안 하면서 훈수만"⋯남편 다이어트 아는 척에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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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다이어트 방법을 두고 남편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이어트에 대한 남편의 태도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내 글이 올라왔다.

다이어트 방법을 두고 남편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
다이어트 방법을 두고 남편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

작성자 A씨는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병행했음에도 체중 감량이 쉽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원인을 찾아보던 중 인슐린과 혈당 관리가 체중 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함께 섭취하며 다이어트를 진행했고, 약 3개월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한다. 체중이 줄어든 이후에는 이전보다 활력이 생기고 운동 효율도 높아졌으며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더 잘 빠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남편은 이러한 방식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A씨가 섭취하는 제품을 단순한 다이어트 보조제로 치부하며 필요 없다고 지적했고 관련 효과에 대해서도 믿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다.

다이어트 방법을 두고 남편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
A씨는 남편의 간섭에 불쾌감을 표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Kinohimitsu]

A씨는 자신의 돈으로 구매한 제품임에도 지속적으로 간섭하고 근거 없이 비난하는 남편의 태도에 불쾌감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놨다. 특히 정작 남편은 체중 관리나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방법을 폄하하는 점이 더 답답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자들은 꼭 아는 것도 없으면서 아는 척한다" "혈당과 무관하다는 말은 말도 안 된다" "자존심 때문에 고집 부리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을 남겼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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