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충북 청주시의회에 입성한 이인숙 의원이 ‘공천’ 문제를 이유로 의원직을 내놨다.
이 의원은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대표 이준석)에 입당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인숙 의원은 이날 <아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공천에서 배제돼 탈당했다”며 “개혁신당 소속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마 선거구는 청주 율량‧사천동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의 자리는 국민의힘 비례대표 승계자가 없어 공석이 된다. 청주시의회 사무국은 이인숙 의원이 의원 신분을 상실함에 따라 퇴직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청주시의회 의원 정수는 42명에서 1명 줄은 41명이 됐다. 정당별 의석수는 국민의힘 21석, 더불어민주당 19석, 조국혁신당 1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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