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023억원과 영업이익 273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중공업 CI. [사진=삼성중공업]](https://image.inews24.com/v1/6e63a4a2a2ed4a.jpg)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영업이익은 122% 증가했다.
조선 부문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등 고수익 주력 선종의 건조 증가, 글로벌 생산 다각화 전략 확대에 따라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또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ZLNG), 캐나다 시더(Cedar), 모잠비크 코랄(Coral) 등 액화천연가스 설비(FLNG) 프로젝트의 공정 진행이 속도를 내면서 해양 부문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제시한 매출 12조8000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생산 물량 확대 영향으로 2분기부터 매출액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며 "3년치 이상 양호한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 토대를 단단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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