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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이동옥 권한대행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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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30일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김 지사는 이날 예비후보 서류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한 후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점퍼를 입고 “도민과 함께 더 강한 충북을 완성하는 ‘대한민국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30일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점퍼를 입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김영환 예비후보]

이어 “민선 8기 4년 동안 충북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하면서 수많은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완성’을 넘어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갈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와 K-바이오스퀘어 등 충북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사업을 완성하고 충북형 돔구장과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창단 등 혁신의 깊이를 더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등록 시점부터 직무는 정지된다. 등록과 동시에 선거운동은 가능해지나, 단체장으로서 행정 업무와 공개 활동은 제한된다.

당초 김영환 지사는 5월 초순까지 도지사 직을 유지할 계획이었지만, 선거 판세가 녹록지 않다는 판단에서 등판 시기를 앞당겼다.

더불어민주당보다 상대적으로 당내 경선이 지연된 만큼 당내 각급 선거 출마자들과 연대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는 이날부터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이동옥 도지사 권한대행은 임시 간부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도민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내 모든 공직자들이 맡은 바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중앙정부 예산 확보 등 현안 업무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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