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호찬 기자] 6·3 지방선거를 1달여 앞두고 국민의 힘 인천시당위원장 박종진이 인천 연수 갑 지역 단수 공천을 확정 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국민의 힘은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을 연수갑 후보로 단수 공천 확정했다고 밝혔다.
당내에서는 조직력과 지역 기반, 그리고 시당위원장으로서의 정치적 무게감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박종진 후보는 공천 확정 직후 전화 인터뷰에서 “인천 연수 갑은 변화와 도약이 필요한 중요한 지역”이라며 “정권을 견제하고 민생 중심의 정책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특히 연수구의 교통·교육·첨단산업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송도 국제도시와 원도심 간 균형 발전, 청년 일자리 확대, 생활 SOC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단수 공천을 두고 연수갑 선거 구도가 한층 뚜렷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여야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박종진 후보가 시당위원장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어떤 선거 전략을 펼칠지 주목된다.
한편, 인천 연수 갑은 더불어 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인천시장으로 출마하게 되면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되는 수도권 핵심 격전지 중 하나로, 이번 6·3 지방선거에는 더불어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와 재보궐 국회의원 선거의 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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