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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교통 다 잡았다"…GS건설, '목동윤슬자이' 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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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KT부지 복합개발⋯전용 114~204㎡ 총 651실 공급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는 복합개발 프로젝트 '목동윤슬자이'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신규 공급이 드물었던 목동권에서 공급되는 대규모 주거 상품이다.

단지는 서울 양천구 목동 924·924-3·924-5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114~204㎡ 오피스텔 총 651실과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오피스텔 목동 윤슬 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오피스텔 목동 윤슬 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전용면적별로는 △114㎡B 208실 △115㎡A 11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204㎡AD 10실 △202㎡BD 9실 △199㎡CD 8실 등으로 구성된다. 일부 호실은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

회사는 최근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 수주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성수동에서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하며 브랜드 체험 마케팅에도 나선 바 있다.

한강변 핵심 재개발 사업지와 목동권 신규 공급을 동시에 확대, 서울 핵심 주거지 중심으로 브랜드 영향력 강화에 나서고 있는 행보로 풀이된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은 학군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지만 신규 공급이 많지 않았던 곳"이라며 "프리미엄 주거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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