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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중국 허난성, 공무원 탁구 교류전 개최…우호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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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 산업·문화 현장 시찰… 교류협력 확대 기반 마련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가 중국 허난성 공무원 선수단을 초청해 친선 탁구 교류전을 열고 양 지역 간 우호 협력 강화에 나섰다.

경북도는 20일 도청 탁구장에서 ‘경상북도-허난성 공무원 친선 교류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허난성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양 지역 공무원 선수단과 관계자 등 28명이 참가했다.

경상북도가 중국 허난성 공무원 선수단을 초청해 친선 탁구 교류전을 열고 양 지역 간 우호 협력 강화에 나섰다. [사진=경북도청]

교류전은 스포츠를 매개로 자매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탁구 경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 경기장에서는 한·중 선수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도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허난성 선수단은 경기 후 도청에서 열린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도 참석했다.

선수단은 색소폰과 합창 등 직원 동호회 공연을 관람하고 체육 경기와 동호회 홍보부스 등을 둘러보며 경북도청의 조직문화를 체험했다.

또 포항과 경주를 방문해 POSCO 등 산업 현장과 경주 남산, 오아르미술관 등 주요 문화관광지도 둘러볼 예정이다.

경상북도가 중국 허난성 공무원 선수단을 초청해 친선 탁구 교류전을 열고 양 지역 간 우호 협력 강화에 나섰다. [사진=경북도청]

경북도는 이번 방문이 산업·문화 분야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태헌 경북도 외교통상과장은 “경북도와 허난성은 1995년 자매결연 이후 문화·관광·경제·청소년 분야 등에서 꾸준히 협력해왔다”며 “이번 교류전이 양 지역의 우정과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옌리 허난성인민대외우호협회 비서장은 “경상북도의 세심한 준비와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경북도 공무원들의 소통과 화합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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