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넥슨은 자사 게임 'FC 온라인'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 2026'에서 한국 팀 T1이 우승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넥슨]](https://image.inews24.com/v1/4f7c6f66883155.jpg)
'FC 프로 마스터즈'는 FC 온라인의 한국·중국·태국·베트남 4개국 선수들이 총상금 15만달러와 최상위 클럽대항전 'FC 프로 챔피언스 컵' 진출 포인트를 두고 경쟁하는 클럽대항전이다. T1과 젠시티(GEN CITY)는 한국을 대표해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에 참여했다.
T1은 예선 그룹 스테이지에서 2승 1패를 거두며 조 1위를 기록했으며, 4강 플레이오프 스테이지에서는 태국의 강력한 우승 후보 ADV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중국의 ADJ를 상대로 4세트까지 승패를 주고받으며 접전을 펼쳤다. T1은 5·6세트에서 강력한 공격 축구를 구사해 세트 스코어 4:2로 승리하며 FC 온라인 이스포츠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T1은 우승 상금 총 5만 2000달러를 받게 됐으며, 오는 10월 총상금 30만달러 규모로 열리는 FC 프로 챔피언스컵에도 출전한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