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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금뱃지' 나요 나"⋯송영길·김영빈·임문영 등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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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경기 평택을 등 주요격전지 당락 여부 초읽기
국회의원 14명 선출에 총 47명 출마⋯3.4대1 경쟁벌여
유권자 총 226만7121명⋯최종투표율 60.9% 잠정 집계

관련 자료 사진 [사진=연합뉴스]
관련 자료 사진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선자도 속속 나오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15분 현재 전국 9개 시도 14개 지역구 재보선 개표율은 51.08%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박지원(민주당) 후보와 제주 서귀포 김성범(민주당) 후보가 당선을 확정했다.

이 시간 현재 득표율을 기준으로 대구달성군 이진숙(국민의힘), 인천 연수갑 송영길(민주당), 인천 계양을 김남준(민주당), 광주 광산을 임문영(민주당),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김영빈(민주당) 후보 등의 당선이 유력·확실시되고 있다.

부산 북구갑과 경기 평택을 등 주요 격전지 당락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여의도에 입성할 나머지 금뱃지 주인공도 새벽 2시 전후를 기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의원 재보선 유권자는 총 226만7121명으로 최종 투표율은 60.9%를 잠정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재보선은 총 14명 선출에 47명이 출마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022년 재보선에선 7명 선출에 15명(2.1대 1)이 도전한 바 있다.

/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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