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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부산 북구 갑' 뒤집히나...한동훈, 하정우 350표 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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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북구갑 국회의원 후보(왼쪽), 한동훈 무소속 후보 [사진=연합뉴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북구갑 국회의원 후보(왼쪽), 한동훈 무소속 후보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부산 북구갑 개표가 70%대를 넘어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350표 차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본투표함 개표 후 한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이라 역전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1시 40분 기준 부산 북구갑 개표율은 75.21%다.

현재 하 후보는 2만6329표를 얻어 득표율 42.90%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 후보는 2만5979표, 득표율 42.33%로 하 후보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두 후보 간 표 차는 350표에 불과하다. 득표율 차이도 0.57%포인트에 그치고 있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9064표, 득표율 14.76%로 3위를 기록 중이다.

부산 북구갑은 이번 재·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혀 왔다. 개표가 4분의 3가량 진행된 상황에서도 하 후보와 한 후보의 격차가 1%포인트 미만으로 유지되면서 최종 개표 결과까지 당선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초박빙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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