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넷마블이 서울 구로구 사옥 '지타워'를 약 7000억원에 매각한다.
![넷마블 지타워. [사진=넷마블]](https://image.inews24.com/v1/c8819fbd70b4e6.jpg)
넷마블은 4일 공시를 통해 지타워 토지·건물 일체를 6976억 7082만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12일로, 매입 주체는 GS건설의 자회사 지베스코자산운용의 '지베스코일반부동산투자신탁4호' 펀드다.
넷마블은 지타워 매각을 통해 전체 자산 8조 937억원의 8.62%에 해당하는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게 된다.
넷마블 관계자는 "지타워 매각은 보유자산 운영 효율화와 재무적 유연성 확보 차원에서 추진된 사안"이라며 "이를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현재 과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9블록에 신사옥을 건설 중이다. 오는 2028년 2분기 입주 예정으로, 신사옥 입주 전까지는 지타워를 계속 사용하게 된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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