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앞에서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8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f257c2309a7414.jpg)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여야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간 개최하기로 했다.
인사청문특위 여당 간사를 맡게 된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며 "한 후보자가 신속히 임명돼 이재명 정부 총리로서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특위는 민주당 7명, 국민의힘 5명, 비교섭단체 1명 등 13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백혜련 민주당 의원이 맡는다. 여당 측 인사청문특위 위원으로는 김 의원(여당 간사)와 함께 이소영·김동아·박균택·박선원·백승아 의원이 선임됐다.
국민의힘에선 강승규 의원(야당 간사)과 김희정·김선교·조정훈·유영하 의원이 위원으로 선정됐다. 비교섭단체 소속 위원 1명은 조정식 국회의장이 추후 지명할 방침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여야 위원 구성도 이날 완료됐다. 민주당은 여당 간사로 윤건영 의원, 위원에 김영배·이해식·전용기(이상 재선)·김남희·김성회·김용만·양부남·이기헌(이상 초선) 의원을 선임했다. 비교섭단체 몫으로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각각 참여한다.
앞서 국민의힘은 윤상현·서범수 의원을 각각 위원장과 야당 간사로, 김은혜·신동욱·박수민·주진우·최보윤 의원을 위원으로 결정했다. 여야는 내일(18일) 본회의를 열어 국조 계획서를 처리키로 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