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7e778452cd348.jpg)
[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후유증과 지방선거 유세 강행군에 따른 건강 이상으로 18일 입원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응급실을 찾았으며,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입원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도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언론 보도를 통해 장 대표의 입원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올해 초 단식 이후 체력이 크게 저하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지방선거 기간 밤샘 유세를 이어간 데다 선거 이후에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에 집중하며 강행군을 이어오면서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지난 5일에도 건강 이상으로 응급실을 찾았지만, 당시 의료진의 입원 권고를 받고도 이를 고사한 채 당무에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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