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일본에서 열리는 '코믹마켓'에 출품한다고 3일 밝혔다.
코믹마켓은 만화·애니메이션·게임 등 서브컬처 팬과 창작자들이 모여 창작물 및 굿즈를 판매하고 교류하는 행사다. 108회를 맞이한 올해 여름 코믹마켓은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엔씨는 코믹마켓 기업 부스에 참가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아트북을 포함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현장에서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SNS를 통해 아트북 샘플 이미지를 선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게임 내 주요 캐릭터들의 초기 콘셉트와 설정 등이 담겼다. 아트북에는 캐릭터 외에도 세계관과 비주얼 포스터 등 다양한 자료가 수록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코믹마켓 참가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첫 오프라인 이벤트"라며 "엔씨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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