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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주당 110원 현금배당 실시…창립 이래 첫 분기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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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회 결산배당에서 분기배당으로 주주환원 정책 확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분기배당(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1주당 배당금은 110원으로 약 20억원 규모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7월 2일이다.

엠게임은 2023 사업연도부터 매년 결산배당을 실시하며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이어왔다. 지난 3월 제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가운데, 이번에는 배당 주기 자체를 연 1회에서 분기 단위로 넓히기로 했다.

또한 엠게임은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약 20억원, 총 4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 이 중 5월에 취득한 자기주식 43만주는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권이형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인한 사내이사, 홍등호 사내이사, 이재창 사내이사 등 등기임원 4인도 최근 책임경영 차원에서 각각 5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이번 분기배당 도입은 자사주 매입·소각, 임원의 자사주 매입에 이어 주주환원 정책을 한 단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배당 정책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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