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아시아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TGS) 2026의 참가사들이 공개됐다. 넥슨, 넷마블, 엔씨,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TGS 2026. [사진=일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https://image.inews24.com/v1/aac6f5b699aef9.jpg)
8일 도쿄게임쇼를 개최하는 일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CESA)에 따르면 한국의 중대형 게임사들은 오는 9월 17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막하는 TGS 2026에 참가한다.
넥슨, 넷마블,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형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엔씨는 국내 게임사 디나미스원이 개발하는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출품한다. NHN은 일본법인 NHN 재팬을 통해, 컴투스는 기업간거래(B2B)로 행사에 참가할 계획이다.
드림에이지, '다크 앤 다커' 개발사 아이언메이스, '림버스 컴퍼니' 개발사 프로젝트 문 등 중견 게임사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공동관을 통해 국내 유망 중소·벤처 게임업체의 TGS 참가를 돕는다. 삼성전자, 네이버웹툰 등 비게임 기업도 B2B관을 통해 참가할 예정이다.
CESA에 따르면 올해 TGS에는 이날 기준 전 세계 51개국 759개 기업이 참가한다. 전시 규모는 3946부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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