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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이혼] "오빠 같은 사람 만나서 좋겠어요"⋯만날 때마다 질투하는 26살 시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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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시누이가 반복적으로 "언니는 좋겠어요. 우리 오빠 같은 사람 만나서"라는 말을 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시누이가 반복적으로 "언니는 좋겠어요. 우리 오빠 같은 사람 만나서"라는 말을 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
시누이가 반복적으로 "언니는 좋겠어요. 우리 오빠 같은 사람 만나서"라는 말을 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누이의 반복적인 말투 때문에 관계가 점점 불편해지고 있다는 여성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에 따르면 그는 남편과 같은 30세이며, 시누이는 26세다. 시누이는 남편이 무슨 말을 하거나 선물을 건넬 때마다 "언니는 좋겠어요. 우리 오빠 같은 사람 만나서"라는 말을 습관처럼 반복한다고 한다.

A씨는 "남편에게 선물만 받는 것도 아니고 나도 서로 챙기며 주고받는다"며 "금액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무조건 '언니는 좋겠다'는 말을 하니 도대체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특히 최근에는 시누이의 생일조차 남편이 모르고 지나칠 뻔해 A씨가 직접 챙겨줬는데도, 시누이는 또다시 "언니는 좋겠어요. 우리 오빠 같은 사람 만나서"라고 말했다고 한다.

참다못한 A씨가 한마디 하자 상황은 더 악화했다. 그는 "그 이후 시누이가 시어머니께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시어머니는 오히려 '그래도 네가 언니니까 사이좋게 지내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시누이가 반복적으로 "언니는 좋겠어요. 우리 오빠 같은 사람 만나서"라는 말을 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조은수 기자]
A씨는 시누이의 말투에 "도대체 왜 저런 말을 계속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A씨는 "도대체 왜 저런 말을 계속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26살이나 된 성인이 초등학생처럼 얄밉게 말하는 버릇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 같은 동생만 없었음 더 좋았을 걸'이라 말해라" "'꼭 오빠 같은 사람 만나세요' 해 줘라" "'나 같은 새언니 있어서 좋겠네'라고 해라" 등 반응을 보였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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