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2분기 들어 둔화하고 전문가 전망치도 하회했다.
![컨테이너선이 항구에 정박해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034b25d7a0bd2d.jpg)
미 상무부는 올해 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5%(전기 대비 연율·속보치)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1분기(2.1%) 대비 성장세가 둔화한 데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8%)를 밑돌았다.
2분기 들어 정부지출이 감소한 데다 수입이 늘어난 게 소비와 투자, 수출 증가 효과를 상쇄했다고 미 상무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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