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SNS를 활용해 지역 특색을 담은 고향사랑기부 답례품과 다양한 혜택을 알리며 기부 참여 확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인스타그램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쌀, 유자, 한우, 수산물 등 고흥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사진과 영상으로 선보이고 있다. 상품의 특징과 활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해 기부자의 선택을 돕는 한편, 지역 농수특산물의 매력도 함께 알리고 있다.

아울러 월별 이벤트와 세액공제 혜택, 기부 방법, 지정기부사업 등 기부자가 궁금해하는 정보도 꾸준히 제공하며 온라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더블이벤트’를 진행한다. 고향사랑e음을 통해 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전원에게 별도의 추첨 없이 네이버페이 1만원을 증정한다.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면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의 보람은 물론 세액공제, 답례품, 이벤트 당첨 기회까지 더해져 ‘1석 4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고흥의 매력적인 답례품을 널리 알리고, 이러한 관심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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