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이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 구매에 앞장선 우수기관 5곳을 포상했다.
3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열린 공공구매 우수기관 포상식에서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감물초등학교, 청성초등학교 등 3곳이 최우수기관상을 받았다. 괴산중학교와 양청고등학교는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등 494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 장애인표준사업장, 중증장애인생산품 등에 대한 법정 의무구매 비율 충족 여부와 실제 구매실적 등을 종합 평가했다.
공공구매 우수기관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을 적극 구매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공공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공공구매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 약자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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