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예천군의회는 지난 4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287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0일까지 7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 군의회는 예산 관련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군정 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오는 7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
이어 9일과 10일 이틀 간 군정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질문을 진행하고 위원회 심사를 마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장삼규 부의장은 ‘예천군민장학회 역할 확대’를 촉구하고 강영구 의원이 ‘군사시설 확대, 즉각 중단’ 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의원들은 발언을 통해 군정 현안에 대한 행정 대응과 관계 부처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김홍년 의장은 개회사에서 내실 있는 결산 심사를 당부하고 집행부를 향해 “군정 질문을 통한 의원들의 제언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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