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유리공예를 전공한 청년 작가 9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6동 2층 전시실에서 청주대학교 유리공예 전공 청년작가 9인의 특별전 ‘Light Into Life: 빛이 스며든 일상’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가오윈티앤·고민수·서효민·손열·이운희·임나현·정유진·조규찬·한윤하 작가가 참여한다.
작가들은 유리의 투명성과 빛, 색, 질감을 활용해 일상의 감정과 사물, 사회에 대한 시선 등을 각자의 조형 언어로 표현했다.
전시와 함께 26일 오후 2시에는 박대현·조규찬 작가의 유리 블로잉 워크숍을 진행한다. 5동에선 ‘나만의 자개모빌 만들기’ 무료 체험도 운영한다.
전시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전국 유일의 유리공예 특화 창작지원센터로, 유리공예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관련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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