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파주시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 가구를 돕기 위해 식료품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나눔을 실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의회는 관내 읍·면·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파주쌀을 비롯한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시의회가 준비한 위문품은 지역 특산품인 파주쌀을 비롯해 라면, 김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생필품 및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관내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히 살펴 해당 위문품을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파주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이웃들을 살피는 소통형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은 "한가위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파주시의회도 시민 곁에서 함께 호흡하고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파주=김재환 기자(k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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